한국전력기술 원전 전선관 3D 설계·화재위험도 분석 기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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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과 함께 원전 설계 데이터를 3D로 활용하는 기술자문을 수행했습니다. 케이블 정보에서 전선관의 경로와 규격을 자동으로 설계해 3D로 생성하는 기술을 연구하고(2024년), 원전 화재위험도 분석 결과를 3D 케이블·공간 모델과 연계해 안전정지 기기와 대체기기, 케이블 포설 경로를 한눈에 검토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습니다(2026년).
구축 배경
• 원전의 수많은 케이블과 전선관 설계를 설계 기준에 맞춰 자동화할 필요
• 화재 발생 시 안전정지 기기와 대체기기가 함께 기능을 잃지 않는지 방화지역과 케이블 경로 기준으로 검토할 필요
• 대용량 원전 3D 모델에서 분석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필요
구축 내용
전선관 3D 자동 설계
• 연결 기기 위치·전압 등급·안전 등급·케이블 특성 순으로 케이블을 분류해 하나의 전선관에 포설할 단위를 결정
• 연결점 간 거리와 기존 전선로 경유 여부, 케이블 허용 충진률과 최소 굽힘 반경을 고려해 전선관 경로와 규격을 결정
• 축·벽·천장·바닥 우선 및 자동 맞춤 방식의 최단 경로 탐색으로 전선관을 3D로 생성하고, 속성과 연결점을 편집·저장하는 파일럿 구현
원전 화재 안전정지 분석 3D 시각화
• 방화지역 안의 안전정지 기기와 대체기기 위치를 3D로 표시하고, 두 기기가 같은 방화지역에 있으면 경고 대상으로 구분
• 방화지역을 관통하는 케이블의 실제 포설 경로를 트레이·전선관·특수 포설경로 순으로 이어 3D로 추적하고 연결 기기를 함께 표시
• 안전정지 기기와 대체기기의 케이블 경로가 함께 지나는 중첩 방화지역을 강조하고, 케이블 방화 처리 여부를 함께 제공
분석 도면 일괄 생성과 3D 모델 경량화
• 기기·케이블·경로 관점별 2D 간략 도면을 전체 분석 대상에 대해 일괄 생성하고 이미지로 저장
• 대용량 3D 모델에서 선택 대상과 주변만 표시하는 경량화로 분석 화면의 응답성 확보
• 3D 좌표가 없는 기기는 허상 기기로 표시해 격실과 자동 연결하고, 미등록 공간정보는 별도 목록으로 관리
솔루션 화면 이미지

구축 성과 및 효과
• 케이블 분류부터 경로·규격 결정까지 전선관 자동 설계 로직을 정립하고 3D 생성 파일럿으로 검증
• 표로 검토하던 화재 안전정지 분석 결과를 3D·2D 도면으로 확인해 설계 확인이 필요한 방화지역을 빠르게 식별
• 전체 분석 대상의 2D 도면 일괄 생성으로 전수 검토 부담 감소
• 대용량 원전 3D 모델에서도 분석 화면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환경 확보
